Lyrics,韓文部分照人分色
Jiu Siyeon Gahyeon 合唱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你像這樣一直盯著左顧右盼的我
어떡해 어떡해
怎麼辦,怎麼辦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害羞害羞,這樣看著我的話會讓人害羞地想鑽進洞裡
어떡해 어떡해
怎麼辦,怎麼辦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我真的有那麼漂亮嗎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你有多喜歡我呢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就像天上的星星一樣,就像大海中的鹽巴一樣
꽉 찬 느낌인거니
你感受到了嗎
난 몰라 난 몰라
我不知道、我不知道
천번만번 말해 줘도 몰라 몰라
就算你問了我千次萬次也還是不懂不懂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愛情是什麼,這份心情
미칠듯이 궁금해
像瘋了一樣地好奇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騷動著、騷動著的的我的心
불난듯이 소란해져
就像火燒一樣地騷亂
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負責任、負責任,你要對我負責任
날 이렇게 만든 너
都是你讓我變這樣的
말랑말랑 내 입술이 젤리 같다 말했니
鬆軟鬆軟,你是說我的嘴唇就像果凍一樣柔軟嗎
나 어떡해 어떡해
我該怎麼辦,怎麼辦
살금살금 다가오며 키스하자 졸라대면
悄悄地悄悄地在靠近我的時候偷吻我的話
어떡해 어떡해
怎麼辦,怎麼辦
어쩜 이렇게 딱 맞추니
怎麼會這麼巧呢
내가 뭘 원하고 바라는지
我究竟想要些什麼呢
마치 마법사같이 요술을 부린듯이
像是魔法師一樣對我施了法術
날 쥐고 흔드는 너
讓我的心不斷動搖著
난 몰라 난 몰라
我不知道、我不知道
천번만번 말해 줘도 몰라 몰라
就算你問了我千次萬次也還是不懂不懂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愛情是什麼,這份心情
미칠듯이 궁금해
像瘋了一樣地好奇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騷動著、騷動著的的我的心
불난듯이 소란해져
就像火燒一樣地騷亂
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안 질거야?
負責任、負責任,對我負...不負責嗎?
날 이렇게 만든 너 진짜!
都是你讓我變這樣的,真是的
난 몰라 난 몰라 빠졌나 봐
我不知道、我不知道,陷落進去了
달콤한 너의 함정에
你甜蜜的陷阱裡頭
죽어도 죽어도 못 벗어나
死了也死了也擺脫不了
난 이제 니 여자야
我現在就是你的女人了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hey)
Nanana Nanana Nananana (hey)
노래 불러 널 부르면
我唱著歌呼喚著你
새처럼 날아와 날 안아 줘
就像是鳥兒一樣飛來擁抱我
사랑해 속삭여 줘
在我耳邊說愛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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