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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iyeon - YB Medley 中韓歌詞

已更新:2月24日



Lyrics,原文部分照人分色

Siyeon


-0:26~ 흰수염고래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從小池塘起蔓延的道路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要是能連向大海那就好了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說不定,路過那崎嶇道路時會變得疲倦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隨著一步步緩慢的步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當你在途中感到疲憊乏力時

말을 해줘 숨기지마

請不要隱瞞地和我訴說

넌 혼자가 아니야

因為你並非孤身一人

우리도 언젠가

我們總有一天將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能像藍鯨一般徜徉著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並無所畏懼地

살아 갈 수 있길

在這世界中活下去

그런 사람이길

成為這樣的人吧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希望別再受更多傷了,現在擦乾眼淚,破涕而笑吧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當你在途中感到疲憊乏力時

말을 해줘 숨기지마

請不要隱瞞地和我訴說

넌 혼자가 아니야

因為你並非孤身一人

우리도 언젠가

我們總有一天將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能像藍鯨一般徜徉著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並無所畏懼地

살아 갈 수 있길

在這世界中活下去

그런 사람이길

成為這樣的人吧


그런 사람이길

能成為這樣的人吧


 

-3:46~ 너를 보내고


구름낀 하늘은

佈滿烏雲的天空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為何就彷彿是你所居住的國度一樣呢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連窗戶也都關不上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一整天都於此徘徊

삶의 작은 문턱조차

對連人生中的小小門檻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都跨不太過去的你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我究竟想說些什麼呢


먼산 언저리마다

在遠山的每一處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都丟下了你而轉身的我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時間都警告我就此打住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為何我分明將你的聲音都謹記在心中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卻無法說出一起走吧


먼산 언저리마다

在遠山的每一處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都丟下了你而轉身的我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時間都警告我就此打住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為何我分明將你的聲音都謹記在心中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卻無法說出一起走吧


 

-6:02~ 사랑했나봐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봐

離別似乎比相遇還更容易的樣子

차갑기만 한 사람

多麼冷漠的人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都把我的心帶走了,怎麼還不懂呢

보고싶은 그 사람

讓我掛念的那個人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正是因為愛過才更無法忘懷吧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總是不自禁地就想起了你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大概是後悔了吧、好像還在等待你似的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心底自顧自地暗潮洶湧著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只因看見了和你相似的背影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回憶應該會隨著季節而淡去吧

차갑기만 한 사람

多麼冷漠的人啊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空虛的焦躁,是因為我還在期待吧

어설픈 내 사랑은

我那笨拙的愛情


못되게 눈 돌리며 외면한

無情地別過身的你

니 모습 모른 척 할래

我會好好地裝作不知道的

한번쯤은 날 뒤돌아 보며

我會暗自相信

아파했다 믿을래

當你回頭看見我時也會感到心痛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我應該是傻瓜吧,連一句話都說不出口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像是過得還好嗎這種程度的問候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你那往常般的笑容看似很幸福吧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總是讓我變得更加渺小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如同逐漸遠去的你的模樣一樣


언젠가 다른사람 만나게 되겠지

總有一天應該會遇上

널 닮은 미소짓는

那種擁有和你相似的笑容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可是卻不是你的那個人吧

왠지 슬플 것 같아

感覺應該會很傷心吧

잊을 수 없는 사람

無法忘懷的人啊

 

-8:50~ 나는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我看不見我的樣子

앞길도 보이지 않아

也看不見前方的道路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我呢,是如此弱小的毛毛蟲

살이 터져 허물벗어

皮開肉綻地蛻皮

한번 두번 다시

一次兩次又再一次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我是傷痕累累地蝶蛹


추운 겨울이 다가와

當寒冬來臨之時

힘겨울지도 몰라

也許會很辛苦吧

봄바람이 불어오면

當春風吹來之時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現在就能為了找尋我的夢想起飛了


날개를 활짝 펴고

展翅高飛吧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在世上自由自在的飛翔

노래하며 춤추는

載歌載舞地

나는 아름다운 나비

我是美麗動人的蝴蝶


날개를 활짝 펴고

展翅高飛吧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在世上自由自在的飛翔

노래하며 춤추는

載歌載舞地

나는 아름다운 나비

我是美麗動人的蝴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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