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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iyeon - 수취인불명 (Address unknown) 中韓歌詞

已更新:2020年5月17日


Lyrics,韓文部分照人分色

Siyeon


잘 지내니 나는 요즘 그냥 그렇게 살어 過得還好嗎,我最近也只是這樣過著 예전보다 살만한데 맘은 그렇지 않아 雖然好像比以前還好,但心裡卻不這麼想 안 본지 오래됐어 요즘에 너는 어때 很久沒見了,最近你過得怎麼樣 나 같은거 이제는 별로 관심없겠지만 雖然我對這些事情不太感興趣 그건 좀 어때 예전에 달고 살던 기침은 但你之前的咳嗽後來又如何了 약 좀 잘 챙겨먹어 고집 부리지말구 要記得好好吃藥,不要太固執了 감기라도 걸리면 넌 무척 오래가잖아 就算只是感冒你也會病很久的不是嗎 따뜻하게 좀 입고 다녀 멋 부리지말고 穿暖和一點,不要到處耍帥 요즘 들어서 친구들이 내게 자꾸 말해 最近朋友們總是對我說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어버리라고 愛情是要用別的愛情來抹去的 안쓰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 말해 都用著憐憫的眼神對著我說 머리가 멍해지고 말라가는 병에 걸렸다고 頭昏腦脹的好像生病了一樣 길을 걷다 멈춰서 한숨만 쉴꺼라고 走著走著還會停下腳步地嘆氣 이름을 불러도 잘 듣지 못할꺼라고 就算呼喚我的名字也聽不見 눈만 뜨고 있지 사는게 아니라고 只是睜著眼的話根本不算活著 당분간 그 심장은 잠시 멈출꺼라고 稍微讓心臟冷靜一下吧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為什麼會這樣,我為什麼會這樣呢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明明就沒什麼,那為什麼我會這麼累呢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我很痛嗎,真的很難受嗎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我沒什麼事,真的沒有怎麼樣的 모든게.. 全部都.. 그래 니가 오늘 하루 아무런일도 없듯 是啊,你今天仍然像是什麼都沒發生一樣 나 역시 오늘 하루도 보통으로 살어 我今天也還是像往常一樣活著 그런데 사람들이 나를 보며 말해 但是人們只要看到我就說 그러다 죽겠다고 이젠 좀 잊으라고 說再這樣下去會死的,要我快點忘掉 내색조차 안하려고 정말 애쓰는데 真的很努力地不想顯露於表面了 결국 아무리 숨겨봐도 나는 역시 안돼 不管再怎麼藏著也還是沒辦法 그렇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是啊,我做的事情都是這樣吧 사랑하는 사람조차 볼 수 없으니까 連深愛的人都見不到 오랜만에 니 생각나 편지 한 통 썼는데 久違想到你就寫了一封信 그런데 마땅하게 어디로 보낼곳이 없어 但是卻不知道要送去何處 사실은 나 미치도록 니가 보고싶고 其實我像瘋了一樣地想念著你 많이 아파 너무도 힘들다고 말하려고 했어 想說出我真的很難受也很累 내가 지금 뭐를 어찌해야할지 我現在到底該怎麼做 어떻게 시작할지 너에게 물어보려했어 有想過問你該怎麼開始 정말 뭐가 뭔지 대체 정말 뭐가 뭔지 到底該怎麼做,大致上是要怎麼做 나는 어떻게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해 我為什麼沒了你就什麼都做不到呢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為什麼會這樣,我為什麼會這樣呢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明明就沒什麼,那為什麼我會這麼累呢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我很痛嗎,真的很難受嗎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我沒什麼事,真的沒有怎麼樣的 모든게.. 全部都.. 왜 이렇게 살아가는지 이렇게 힘든지 為什麼活著會如此的辛苦 왜 이렇게 된거죠 為什麼事情會變成這樣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난 웃고 지내요 裝做什麼都沒發生地笑著過日子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真的什麼都沒發生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為什麼會這樣,我為什麼會這樣呢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明明就沒什麼,那為什麼我會這麼累呢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我很痛嗎,真的很難受嗎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我沒什麼事,真的沒有怎麼樣的 모든게.. 全部都.. 근데 왜 자꾸만... 但為什麼總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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