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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Siyeon - 서울의 달 中韓歌詞

已更新:2020年3月17日


Lyrics,韓文部分照人分色

Siyeon


오늘 밤 바라본

凝望著今天的夜晚

저 달이 너무 처량해

那月亮是如此淒涼

너도 나처럼 외로운

你也像我一樣地孤獨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以空虛的心活著


텅 빈 방 안에 누워

在空蕩蕩的房間裡躺下

이 생각 저런 생각에

這種想法,那種想法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長長的嘆息伴隨著香菸的霧氣

또 하루가 지나고

一天又這樣過去了

하나 되는 게 없고

什麼事都沒做的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愛情也離去了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在酒杯中映照著的天空和月亮

한 잔 주거니 받거니

飲下了一杯又一杯

이 밤이 가는구나

這個夜晚又過去了


오늘 밤 바라본

凝望著今天的夜晚

저 달이 너무 처량해

那月亮是如此淒涼

너도 나처럼 외로운

你也像我一樣地孤獨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以空虛的心活著


가끔 비가 내리면

偶爾下起雨的話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雲霧中被遮蔽著的你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黑暗的街道又讓我變得更孤寂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空無一人的街道,今天也

혼자서 걸어가네

獨自地走過吧


오늘 밤 바라본

凝望著今天的夜晚

저 달이 너무 처량해

那月亮是如此淒涼

너도 나처럼 외로운

你也像我一樣地孤獨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以空虛的心活著


오늘 밤 바라본

凝望著今天的夜晚

저 달이 너무 처량해

那月亮是如此淒涼

너도 나처럼 외로운

你也像我一樣地孤獨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以空虛的心活著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伴隨悲傷的回憶生活下去

텅 빈 가슴 안고

和那顆空虛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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