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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Us】Siyeon - 황흘경 (極夜) 中韓歌詞

已更新:2022年7月1日


Lyrics,韓文部分照人分色

Siyeon


긴 긴 밤 달빛도 외면한

漫漫長夜中連月光也轉身離去的

참 추운 바람

冷冽寒風

푸른빛 조금도

連一絲藍光

허락되지 않은 꿈

也不許恣意侵擾的夢

하나의 색만이 오롯이 남아

徒留下了一種顏色

서서히 눈을 감아

緩緩閉上雙眼


단 꿈을 꾸네

僅僅是場夢

한 순간의 꿈

只有一瞬的夢

잠시 스쳐 갈 뿐이라도

就算只是擦身而過

내 손을 놓지 말아 줘

也請別鬆開我的手


날 꼭 안던 품의 향기

緊緊擁住我的懷中的香氣

찰나 속 한 줌 빛의 온기

剎那間,一束光的溫熱

그 속에 더 온전히 머문 채 홀로

更完整地獨自一人留於其中


짧은 숨결 긴 긴 밤

於短嘆中的漫漫長夜

속삭임까지도

連竊竊私語在

빛을 잃은 내 세상엔

失去了光芒的我的世界中

이리 소란한데

都顯得吵雜


그 언제나 너를 품은

無論何時都能擁住你

황홀한 꿈결

那令人心醉的夢

눈을 뜬들 잊혀질까

在睜開眼時就會忘卻了嗎


아 점점 사그라져 가네

啊,漸漸消逝了

그 아무것도 몰랐네

誰也不知道地

나 아는 것 중 제일 아름답게 타올랐다

將我所知道的事物幽美地燒盡了


참 아프게 데여 영영 피어있을 꽃

那永盛之花使我撕心裂肺

마지막의 끝에서 다시

在盡頭的末端又再次

선명해질 불꽃

鮮明起來的火花


짧은 숨결 긴 긴 밤

於短嘆中的漫漫長夜

속삭임까지도

連竊竊私語在

빛을 잃은 내 세상엔

失去了光芒的我的世界中

이리 소란한데

都顯得吵雜


그 언제나 너를 품은

無論何時都能擁住你

황홀한 꿈결

那令人心醉的夢

눈을 뜬들 잊혀질까

在睜開眼時就會忘卻了嗎


어둑어둑 내 긴 새벽

昏昏沉沉,我漫長的清晨

텅 빈 눈동자

空洞的雙眼

어쩌면 내 작별은 다

或許連我的離別全都

알고 있었다고

早已知曉了

사무치게 길 밤을

刻骨銘心的長夜


꿈결이라 속삭이는 널-

因是在夢中而細語的你-

잊게 될까

能否淡忘呢


(La - la la la la – la la la – la la la)

(La - la la la la – la la la – la la la)

La la la la ah – Ha ah La la la la li li la

La la la la ah – Ha ah La la la la li li la

(La - la la la la – la la la – la la la)

(La - la la la la – la la la – la la la)

(La - la la la la – la la la – Ha)

(La - la la la la – la la la – Ha)


긴 긴 밤 달빛도 외면한

漫漫長夜中連月光也轉身離去的

참 까만 꿈

漆黑的夢

황홀하구나

真引人入勝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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